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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월 졸업공연 중 ![]() 뉴욕 레뷰 쇼 2 천추락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정말 주절대고 싶은말은 한도 끝도 없지만 역시나 일단 패스. 잠깐 옆길로 샐까 합니다. 사실 언젠가부터 뮤지컬 세라문에 또다시 버닝중이었으며 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기는 작년 뉴욕 레뷰쇼 당시 너무도 귀여웠던 사이토 아야카 양이 제공했는데 어쩌다보니... 천추락 감상을 마치고 모종의 이유로 자연스럽게 다시 뮤지컬 세라문(보통 세라뮤) 로 손이가고 눈과 귀는 오히려 이쪽에 더 몰입. 일단 "우리들의 공주" 라 불리며 모든 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쿠로키 마리나 양의 졸업사진으로 일단 프롤로그를 대신할까 합니다. 언젠가는 본문이 시작이 되겠죠? (...) PS:사이토 아야카양과 쿠로키 마리나양은 88년생 동갑내기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인걸까요 -_- PS2:사실 이 곡 "은하의 성역" 은 3대 세라문 칸베 미유키양 시절에 나온 곡이며 공교롭게도 미유키양도 졸업식 때 이 곡을 불렀었죠. 좋은 대비(?)가 되더군요. (그나저나 이 곡은 원래 칸베 미유키 스페셜 (...) 에 영상으로 써먹으려 했었는데 이렇게 쓰게 될 줄이야.....) PS3:구입은 하겠지만 언제가 될런지? - 사쿠아씨의 환환 미소
![]() (X카X 로 보이는 괴생명체는 잊어주시기를..처음에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설마 저 괴수가?" 라 생각하며 가 봤더니 이 분이 계시더군요) 무언가 여행기랄까 글을 하나 쓰긴 써야 할텐데 의-_-욕도 없고 엄두도 안나서 환한 미소로 대신할까 합니다. 사실 이런 류(?)의 사진이야 항상 갈때마다 찍었습니다만.... (아마 제 기억으로 여행기가 완료된 2007년 신춘 공연의 관람기에도 등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모르죠 기억이 안나니 ;;) 아무튼 환한 미소로 일일히 포즈를 취해주시던 "사쿠아" 라는 아이돌 분입니다. 마침 비가 왔기에 촬영회 형식으로 대체되었기에 실로 "운이 좋아서 만날 수 있었다" 라고 해야 할까요? 미소도 아름답고 성격도 좋은 듯 하며, 지나가는 할머니의 상담에 친절하게 응하고 "예쁘네" 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들었었죠. 차마 같이 한 컷 찍자고는 못했지만 부탁해보면 가능하지도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저번 여행의 테마는 엄청난 악운(?) 에 이은 XX 이었습니다만, 이번 여행의 테마는 "물" 뭐.. 올해의 아키하바라는 기억나는게 거의 없네요 ^^ (누군가는 유일하게 해가 얼굴을 비췄던 16일에도 상당한 수확(?)을 거뒀던 듯 도 하지만 ~.~) - 사쿠아씨가 들고있던 종이에 적혀있는 프로필입니다. 모에코..넘버원???? ![]() - 뒤에는 사인같긴 한데..친필인듯한 필이 ^^;;; ![]() ... 여행기는 일단 보류..;;;;; 7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연차를 16, 18일 이틀 사용하여 사실 18일 귀국해도 되는 상황이었으나 18일 연차는 출발 하루전에 결정된 사항이라 그냥 푹쉬기로 했습니다 (...) 사실 작년 8월 '10년간의 여름' 을 마무리하였었기에 이제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즉, 이제까지의 여행의 테마가 "가요쇼 관람" 이었다면 사실 이번은 아니었고 오히려 "친한 친구와의 만남" 중 겸사겸사 "뉴욕 레뷰쇼도 한 번 볼까?" 가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선 이번 여름의 테마는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 "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각설하고, 14일 일본에 도착하여 하루를 보낸 뒤 15일 "일본 청년관 대홀" 에서 열린 "사쿠라대전 레뷰쇼 노래하는 뉴욕 2" 를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상이었지만 원했던 만큼의 만.족.도. 를 채우지는 못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완성도가 아닙니다. 한 명의 팬의 입장으로서의 매우 주관적인 바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죠. 즉, 매우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안그래도 포스팅이 정체되어 있는데 언제 정리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작년 여름의 여행기, 무도관 라이브 감상기 등 밀린 글이 너무 많아서 정말로 엄두가 안나는군요...;; 저는 뉴욕 레뷰쇼는 "이제 2회니까" 가 아니라 "12회나 되었는데!" 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새로운 형식의 제2보" 라고 봐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의 무대에 너무 익숙해서일까요? 분명 이질적인데도 어느정도는 재미있게 보았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내용이야 다음 번 글에 적기도 하고 간단한 사진 몇 장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 일본 청년관으로 가는 길. 목적지를 발견하고 찍은 사진 ![]() 청년관 앞이 아니었음에도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물론 사람도 매우 많았었는데, 첫날의 공연이라서였을까요? - 공연 직후 돌아가며 찍은 사진 ![]() 바로 옆이 공원이었는데 나무도 그렇고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마찬가지. ![]() 공연장 입구.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계단 아래에 좌우로 바글바글했었죠. -16일날 방문했던 태정낭만당. ![]() 태정낭만당에 방문하기까지 사연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원래대로라면 16일 오후 12시쯤 도착하여 간단한 쇼핑 후 아키하바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완전히 뻗-_-어 있다가 부랴부랴 5시쯤 도착하니 역시나 12시에 만나기로 했던 탘군은 없었고, 구입하려던 물건도 없었기에 적당히 둘러보고 나가려다가 15일 공연장에서 만났던 분과 우연히 만나서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PS:사실 공연을 보기 전 탘군에게 "이거 이번 공연 DVD는 안살지도 모르겠네" 라고 말했었지만, 지금은 구입할 예정입니다. 예전의 니시하라 쿠미코씨만큼 좋아하는 분은 없지만 혹시 모르죠 ^^ ....결국은 만족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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